<슈퍼 에이트> REVIEW_MOVIE

스티븐 스필버그, JJ 에이브람스 형님들의 영화. 꼭 봐드려야 하는 영화라는 뜻이지. 게다가 나는 슈퍼 에이트 앱도 무료로 다운 받았다고. 지금은 유료인데! 고양이들 찍기에 딱 좋은 앱!

혹평 일색인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엄청 재밌구만. 구니스와 ET 와 트랜스포머와 미지와의 조우와 괴물 이 떠오르긴 했지만. 로우틴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니까 당연히 해피 엔딩. 아직 2차 성징을 겪기 직전의 아이들이라 끈적한 분위기도 없어 더욱 순애보적인 사랑. 의존적이고 우유부단하고 겁쟁이인 아이들이 거대한 사건 앞에서 빠르게 생존을 배워가는 모습,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연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 게다가 엔딩롤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단편이 나오니까 크레딧 끝까지 보고 나올 것. 고놈 나중에 큰 감독 될 것이야. 정말로 귀엽귀엽. 그리고 엘르 패닝의 미모는 이미 완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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