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ㄱㄱㅈ REVIEW_THINGS

생각과자. 단어의 조합이 예쁘다. 하지만, 생각과자는 네이밍의 승리, 마케팅의 승리, 브랜딩의 승리, 디자인의 승리일 뿐. 과자인데 과자의 본분을 못하고 과자가 너무 저질. 재료도 몽땅 수입산인데다가 맛도 없고 중소기업 과자를 그저 소포장해서 비싸게 파는 것이 특징일 뿐.

이걸 내가 왜 샀지 생각해보다가. 역시 브랜드 스토리에 낚인 거란 결론. 이걸 사면 누굴 도와? 내가 더 불우이웃일세.  

모든 과자가 맛이 똑같아서 정말 실망이다. 밀가루 + 설탕맛. 7개 샀는데(원래 7종류 1만원이다.), 4개 남았다. 그다지 먹고 싶지가 않아. 포장 뜯고 나면 금방 눅눅해지고. 장마철이라 그런 이유도 있지만. 

아, 또 천둥번개가 친다. 이노무 장마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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