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REVIEW_MOVIE

글쎄다. 가족이라는 알에서 부화하는 몬스터들의 생태계를 본 느낌이다.  







(아래부터 스포일 지도)









폭력 더하기 폭력 더하기 폭력. 미쳐가는 가족. 비뚤어진 애정. 세상에서 젤 무서운 게 편애지. 아무도 모르는 소외된 아이들. 고독하게 살아가며,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며 버티지. 아이는 용케도 살아남아 가족을 찾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야 해. 누구라도 붙잡아야 해. 절대로 도망치는 걸 포기해선 안돼. 

계속 반복되는 개잡년이다, 노래는 대체 뭐지. 정줄 놓고 살아야 내것 안 빼앗기고 산다는 건가. 법대로 하지 말고 죽도록 저항해야 그나마 살아남는다는 뜻인가. 

여기서 가장 몬스터는 누구일까. 몬스터 대결을 보는 기분은. 스릴러의 미덕, 두근두근 스릴 밖에는 없었네. 김부선이 만든 미친 엄마씬. 정말 씬스틸러다. 저 몬스터가 저기서 나왔구나, 담박에 알겠더라. 왜 그녀에게 더 많은 작품들이 안 가나 안타깝다. 

이민기, 김고은. 이 와중에 너무 선남선녀지. 에너지가 대단해. 이 젊은 배우들의 다음 작품들은 무엇이 될까. 궁금하다. 














별점 OOI (몬스터들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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