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君の手がささやいている] REVIEW_DRAMA

오래된 일드. 살다 살다 이렇게 이상적인 남편 + 아버지 + 사위를 구현한 캐릭터는 처음 봄. 세상에나. 이런 인간이 있다면, 진짜 업고 살 듯. 

다케다 신지는 다른 작품이 많이 없어서 아쉽. 여기서는 진짜 미모미모 폭발. 칸노 미호도 애기애기하고. 둘의 캐미도 좋다. 특히 애정표현씬마다 진짜 녹아내리게 자연스러움. 

청각장애인의 인생을 조명한 작품. 주인공 캐릭터는 미모 빼고는 완전 별로인데, 남주가 진짜 최고인 듯 하다. 전생에 나라를 몇 개를 구하면 저런 부처 미소 가진 꽃미남 남편이랑 살 수 있는 거야?

인생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하나하나 뛰어넘는 방법이, 너무나 바람직해. 자기 동기부여도 그렇고, 파트너를 향한 신뢰도 그렇고, 자기표현도 뛰어나고, 솔직하고, 아내와 아이를 챙기는 거나, 다정하고 다정하고 또 다정함. 특히 소통의 방법론이 정말 세련되었음. 배려도 뛰어나고.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도 결코 놓치지 않음. 옛날 드라마인데 캐릭터 성격이 전형적이지 않아서 놀라울 정도. 

아마도 꿈속에서나 나올 법한 남편상. 앞으로 누군가가 이상형을 물어보면, 이 남자라고 대답해줘야겠음. 


헐. 97년부터 5년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2시간씩 방영한 드라마라고 함. 어쩐지 남주여주 + 애기 나이가 자연스럽게 먹어가더라. 신기한 시즌제일세.  




























별점 OOOI (옛날 드라마라 촌시럽지만, 칸노미호 팬이라면!)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