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감독 작품.
젠장할. 이 무슨. 이 무슨 하드코어냐. 뭐지, 작품의 주제는. 실존인물을 다루었다고 해도, 심히 더럽고 불쾌해서 볼 수가 없네. 인간이 저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나. 역겨워.
이게 이렇게 하드코어라고 누가 힌트 좀 주지.
토할 것 같다.
영상미가 뛰어난데. 배우들의 열연도 볼만 하다만. 영화가 완급이 없어. 내내 절정만 치닫는데, 롤러코스터도 완급이 있어야 재밌지. 이건 뭐 세기만 하니까. 울렁거리기만 하고.
괜히 봤어, 괜히 봤어.
영화적 완성도는 높다만. 대중영화는 아니다, 정말.
별점 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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