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놈은 죽는다] REVIEW_MOVIE

이런 해프닝 위주의 영화는, 이미 유행 지나가지 않았나 싶었는데. 무려 손예진과 진백림 주연으로 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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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고 착한 조연들과 알고 보니 사연 있는 주연의 범죄. 마무리는 우리나라 영화답게 로맨스로.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 예상치 못하게 뻥뻥 터지면서, 알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다, 라는 영화적 설정은 20세기 말에 이미 충분히 반복하지 않았나 싶은데. 여전히 이러고 있다. 

알 수 없다. 아시아 합작을 반영한 캐스팅과 제주도관광청에서 지원받은 것 같은 현지 홍보 정황까지. 이 영화의 미덕은 오직 손예진과 진백림인가. 또 한번 알 수 없다. 대체 뭐냐, 싶어서 끝까지 본 나는 또 뭔가. 

제목에 맞추어, 나쁜 놈은 죽는데,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기 위함인가.  

가끔 손예진은 이렇게 의미없는 영화도 출연하더라. 이유는, 모르겠다. 










별점 O (손예진이나 진백림의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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