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길고양이/ 先生と迷い猫] REVIEW_MOVIE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동네청년, 동네처녀, 동네꼬마, 길고양이가 나온다. 한적하고 깨끗한 일본 시골 동네가 나온다. 노인들이 많은 조용한 동네. 고양이와 마음 주고 받고 사는,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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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넘넘넘 이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이 작품이 영화 데뷔작인데, 이름도 예뻐. DROP 이라고 한다. 방송데뷔는 [아마짱]에서! 꺅! 걔가 얘였니. 얘 보면 성격 진짜 좋다. 사랑 받고 자란 티가 팍팍 나고, 느긋하고 사랑스럽고 말귀 다 알아듣는 느낌. 나름 연예계 생활 오래해서 그런가, 카메라 앞에서 펼치는 연기에도 여유가 있다.   

내가 동물 영화는, 새드엔딩일까봐 무서워서 못 보는데. 고양이 잃어버리고 미친년처럼 동네 헤매 본 경험자로서, 심장 쫄깃해가면서 열심히 봤다. 

인간의 소소한 드라마를 조용하게 되짚는, 이런 힐링계 영화, 너무 좋다. 그동안 계속 쎈 영화만 봐서, 감상하면서 정말 마음 편하고 감사했다. 알고 보면 착한 사람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얼마나 좋아. 알고 보면 무서운 인간, 알고 보면 치졸한 인간, 알고 보면 폭력적인 인간만 보다가, 알고 보면 마음결 보들보들한 사람들 이야기 보니까, 왜 이렇게 안심되나.

두통 지끈지끈할 때 본 영화라 길게 쓰긴 싫고. 여튼, 감독님 감사합니다. 







별점 OOOI (집사라면 보세요!)




덧글

  • 애쉬 2016/05/28 11:48 # 답글

    정보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센세이또마요이네꼬...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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