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드라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선생님과 길고양이/ 先生と迷い猫]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동네청년, 동네처녀, 동네꼬마, 길고양이가 나온다. 한적하고 깨끗한 일본 시골 동네가 나온다. 노인들이 많은 조용한 동네. 고양이와 마음 주고 받고 사는,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김하늘 주연. 아름다운 두 배우가 나와서 시각적으로 참으로 편안했던 작품. 군더더기 없이 잘 꾸며낸 기억상실 로맨스. 기억상실이라든지, 시간이동이라든지, 뭐 이런 종류는 다 좋다. 시공을 초월해서, 과거와 기억을 넘어서, 여전히 감정과 관계가 이어질 수 있다면, 그것도 원하는 버젼으로만, 얼마나 좋을까. 기억편집의 편향은 누구...

[괜찮아 사랑이야]

화면이 무슨 계속 CF를 찍고 있어. 물잔을 들면 정수기 CF. 서 있으면 셔츠 CF. 야외로 나가면 아웃도어 CF. 라디오 세트에 있으면 라됴 프로그램 홍보 같고, 정신병동에 있으면 정신건강 공익광고 같고, 커피잔 들고 있으면 커피 CF네. 허허허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세상 혼자 다 살기 있긔없긔. 얼마나 잘 났으면 계속 나오는 대사가 "잘 생겼네, ...

[마루모의 규칙]

처음에는 마모루의 규칙인 줄 알았는데. 어랏 마루모잖아. 어린아이들의 말실수가 그대로 애칭이 되어버린 재밌는 닉네임. 이 때만 해도 아시다 마나가 완전 베이비라서 정말 귀여운데. 지금은 열 살이 되어서 마의 16세를 향해 달려가는 게 여실히 보이는 시점. 과연 16살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전혀 알 수가 없어. 아이들의 역변은 놀라운 거라. 특히나 한 살 ...

[쉐어하우스의 연인]

쉐어하우스도 나름 재밌을 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도 쉐어하우스 시스템이 도입된 지는 꽤 된 것 같구.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아마도 하숙집 분위기와도 비슷하겠지. 그 때는 욕실 한 번 쓰는 것도 진짜 스릴 넘쳤는데.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살아야 했고. 어려서 메이크업 같은 건 전혀 안하던 시절이라, 세수 안해도 얼굴 반짝반짝하던 때니까, 맨얼굴로도 낯...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