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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작품인데, 작화집으로 감상.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관이 녹아든 오리지널인 듯. 하지만 난 이 작품의 주제의식에는 동의할 수 없네. 소녀가 사랑에 빠져, 인간이 된다는 설정. 그런데, 자신이 태어난 바다를 버려야 해.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잖아. 물거품이 되어버린 그녀, 인어공주 모티프잖아. 물고기이지만 인간과 접촉하며 ...

[바람이 분다]

어떡해. 이게 미야자키 하아오 마지막 작품이래. 그런데 말이야. 전범기업에서 비행기 설계사로 일했던 호리코시 지로의 일생에 대한 원작을 영화화한 거더라고. 그 비행기들이 폭격기가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과 마을을 파괴했지. 그런데, '일본의 소년'인 지로는 아름다운 비행기를 만들겠다는 개인의 꿈만 그리고 있어. 현실적인 고민이 떠오를 때마다 공상의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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