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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6>

책은 드디어 우주적 농담으로 끝나고 말았다. 아쉽게도. 이 즐거운 지적 유희가 끝났다는 것도 아쉽고, 오늘의 귀가 버스에서 잡고 있을 텍스트가 바닥났다는 것도 아쉽고. 다음 책은 무슨 책을 고를까. 일요일의 도서관 나들이도 기대된다. 그리고, 문득 생각한다. 한 세계와 존재를 창조하고 또 일시정지시킬 수도 있는 '위대한' 독자인 나의 독서 이유는 무엇일...

<신 4> by 베르나르 베르베르

p.538... <무언가를 처음으로 하는 사람은 누구나 세 종류의 적을 만나게 되어 있어. 첫째는 똑같은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그와 경쟁하려는 자들이고, 둘째는 반대되는 프로젝트를 실현시키려는 자들이며, 셋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들이야. 그런데 이 세 번째 부류가 가장 신랄한 비판자들이지.> ...->  나는 아마도 자신에게 ...

<신 4> by 베르나르 베르베르

p.359...나는 이렇게 적는다.<내가 꿈꾸는 유토피아: 공포에서 해방된 인류가 살아가는 세계>...우리는 공포를 파는 것이 산업이 되어 사회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세계에서 살고 있다. 미래의 불행과 가난을 웃으면서 팔아대는 역겨움. 나도 어쩔 수 없이 보험을 들고 대출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이것들이 나의 불행과 가난을 막아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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