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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 14일]

이보영. 조승우. 첨엔 좋았지. 그런데, 처음에 온갖 복선 깔고, 맥거핀 뿌리고, 설정의 설정을 거듭할 때부터. 이거 진짜 수습 가능해? 정말로? 라고 심히 의심되더라. 아니나다를까. 드라마 중간에서부터는 이도저도 아닌 완전 망작의 길을 걷기 시작. 결론적으로도 용두사미의 표본을 보여주는 망작. 긴장감도 없고, 기대도 없고, ...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가 젤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이 딱 이래. 하얗고. 가늘고. 어리고. 뽀얗고. 건방지고. 지가 사랑스럽다는 걸 알고. 그런데, 하필이면 이 드라마를 본 거야. 연상연하 커플인데 어린애가 근거도 없이 널 지켜줄게, 하는 설정. 시작부터 손발 오글거리고. 여주는 막돼먹은 캐릭터인데 주변 남주들은 다들 이 여자만 바라봐. 이 여자가 무슨 짓을 해도 다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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