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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앨리스]

엔딩이 좋네. 적당히 달달하고. 픽션이라는 걸 말하면서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어. 이 달달함은 차승조와 차일남이라는 말도 안되는 순수함의 화신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사랑에 대한 고찰, 작가는 충분히 한 것 같다. 100%의 사랑, 없는 거 누가 모르나. 노동하지 않아도 잘 사는 계층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살면 좋아질 거란 믿음으...

[청담동 앨리스]

아직 어린 소녀라면. 얼마든지 변신할 수 있겠지. 청춘을 팔아서, 너의 여자를 팔아서, 소녀의 무력감을 팔아서, 사랑을 팔아서 새로운 권력을 획득할 수도 있겠지. 그게 스폰 받는 창녀와 뭐가 다르지?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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